2026. 8. 19

오늘의 발견

달력
한 해가 끝나면 달력은 쓸모없어 보인다.
그런데 올해 달력을 통째로 다시 쓸 수 있는 해가 언젠가 올까?
  • 영영 오지 않는다
  • 100년에 한 번 온다
  • 반드시 온다
  • 윤년 달력만 다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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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반드시 온다
달력의 모양은 딱 14종(첫날 요일 7 × 평년/윤년 2)뿐이라, 언젠가 반드시 같은 모양이 돌아옵니다. 평년 달력은 보통 6년 또는 11년 뒤에 재사용할 수 있죠. 유한한 서랍에 무한한 해를 넣으면 겹칠 수밖에 없다는 — 수학자들이 비둘기집 원리라 부르는 논리입니다.
한글
물음표에 들어갈 것은?
두어 개 → 2~3개
서너 개 → 3~4개

예닐곱 개 → ?
  • 4~5개
  • 7~8개
  • 6~7개
  •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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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6~7개
어림수는 이웃한 두 수를 이어 붙인 말입니다: 서너=셋+넷, 예닐곱=여섯+일곱 → 6~7개. 매일 쓰면서도 한 번도 쪼개 본 적 없는 낱말 안에, 수 이름 둘이 포개져 있었습니다.
탐색
상자 세 개에 각각 사과만, 귤만, 사과와 귤이 들었는데 세 상자의 이름표가 모두 틀렸다.
과일을 최소 몇 개 꺼내 보면 전부 알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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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섞임"이라 적힌 상자는 섞임이 아니므로 하나만 꺼내면 그 상자의 정체가 정해집니다. 나머지 둘도 이름표가 틀렸다는 조건으로 자동 결정 → 1개.

오늘의 상식

세계사
동서 냉전의 상징이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해는?
  • 1945년
  • 1989년
  • 1961년
  •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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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989년
베를린 장벽은 1989년에 무너졌고, 이듬해인 1990년 동서독은 통일됐다. 참고로 1961년은 장벽이 세워진 해라 오답으로 헷갈리기 쉽다.
사자성어
중국 진나라의 차윤은 반딧불이 빛으로, 손강은 겨울밤 눈빛(雪光)에 비춰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어려운 형편에도 꾸준히 노력해 이룬 성과'를 뜻하는 사자성어는?
  • 절차탁마
  • 자수성가
  • 주경야독
  • 형설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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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형설지공
螢雪之功. 반딧불(螢)과 눈(雪)빛으로 이룬 공(功)이라는 뜻이다. '낮엔 밭 갈고 밤엔 공부한다'는 주경야독과 헷갈리기 쉬운데, 형설지공은 특히 '가난 속의 학업'에 초점이 있다.

오늘의 성냥개비

6 + 3 = 3
성냥 하나만 옮겨 참으로
5 + 7 = 13
성냥 하나만 옮겨 참으로

오늘의 전개도

접으면 어떤 주사위가 될까요?
접으면 어떤 주사위가 될까요?

보너스 문제

수열
물음표에 들어갈 수는?
77 → 49 → 36 →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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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8
각 자리 숫자를 곱한 값이 다음 수입니다. 77→49, 49→36, 36→18, 18은 1×8 = 8. 어떤 수로 시작해도 이 사슬은 반드시 한 자리 수에서 멈춥니다.
오늘의 딸깍 풀러 가기